00의 00(땡땡의 땡땡)은 김민, 신수민 2명의 작가가 공동 운영하는 창작 실험 공간이다.
00의 00은 유기적이고 대안적인 예술 공간을 지향한다.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운영진들과 작업자들이 동시대 담론을 조금 더 유연하게 스스로 질문하고 사고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00의 00은 무언가(00)에 관한 무엇(00)을 지속적으로 사유하고, 이야기하며, 실천해보자는 의미로 만들어진 이름이다. 운영진은 00의 00이 능동적이고 자생 가능한 시각 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기 위해 작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하고 그 결과물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창구로 운영되도록 다각적으로 활동하고자 한다.
00 of 00 is a alternative art space co-run by two artists(Shin Sumin, Kim Min).
00 of 00 aims to be an organic and alternative art space. Through various activities and exhibitions, we try to provide a space that can question and think about contemporary discourses more flexibly to both artists and ourselves. The name 00 of 00 is meant to encourage continuous thinking, talking, and practicing of something(00) about something(00). In order to grow as an active and self-sustaining visual art platform, the organizers intend to operate it as a window where artists can freely create and show their results, as well as develop together through various activities.
운영진
김민 Min Kim, 신수민 Sumin Shin
공간